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 엔트리 확정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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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2019 KBO 정규시즌 개막전 현역선수 등록현황 및 연봉현황.xlsx
첨부파일 #3 : 2019_KBO_리그_개막전_엔트리_확정.doc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 엔트리 확정
- 10개 구단 선수 267명 엔트리 등록. 총 연봉 779억5,010만원, 평균 연봉 2억9,195만원
2019. 3. 22. (금)
3월 23일(토) 오후 2시 잠실(한-두), 문학(KT-S), 사직(키-롯), 창원(삼-N), 광주(L-K) 등 5개 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개막전 엔트리가 확정됐다.
이번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총 267명이며, 키움 26명, KIA 25명을 제외한 8개 구단은 27명이 등록됐다. 팀 별 엔트리 등록 인원은 최대 27명이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순이다.
올 시즌 입단한 신인선수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두산 김대환, 한화 노시환, 키움 박주성, KIA 김기훈, 삼성 원태인, LG 정우영, KT 손동현 등 7명으로(2018년 4명) 모두 고졸신인이다. 외국인선수는 27명(2018년 25명)이 포함됐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79억5,01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9,1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4명의 평균 연봉 2억8,443만원(총 연봉 750억8,95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
* 별첨. 개막전 엔트리 1부
개막전 엔트리 현황 1부
개막전 엔트리 연봉 현황 1부
개막전 엔트리 연봉 현황(외국인선수 제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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