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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O 문승훈 심판위원, 역대 3번째 2,500경기 출장 -1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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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문승훈 심판위원, 역대 3번째 2,500경기 출장 -1

 

2018. 10. 16. ()

 

KBO 문승훈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번째 2,5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994 7 24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태평양과 해태의 경기에 3루심으로 KBO 리그에 처음 출장한 문승훈 심판위원은 2004 1,000경기, 2009 1,500경기, 2014 2,000경기에 출장한바 있다.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심판위원으로는 임채섭, 나광남 심판 등 2명이 있으며, 문승훈 심판위원은 오늘 16() KIA와 넥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출장해 역대 3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될 예정이다.
 
KBO
2,500경기에 출장하는 문승훈 심판위원에게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500경기 출장 심판위원 명단

구분

성명

일자

구장(대진)

1

임채섭

2015. 8.1

문학(LG-SK)

2

나광남

2017. 7. 23

대구(LG-삼성)

 

▶ 문승훈 심판위원 주요 출장 일지

구분

경기

일자

구장(대진)

1

첫 경기

1994. 7. 24

무등(태평양-해태)

2

1,000경기

2004. 6.10

사직(한화-롯데)

3

1,500경기

2009. 4. 19

시민(두산-삼성)

4

2,000경기

2014. 5. 5

문학(롯데-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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