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노성호 상대 그랜드슬램 작렬...롯데 4회 11-3 리드 [오!쎈 부산]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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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만루 롯데 안치홍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11/202009112025777754_5f5b5ee38f01f.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안치홍(롯데)이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
안치홍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회 좌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7-3으로 앞선 4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은 삼성 세 번째 투수 노성호와 볼카운트 1B0S에서 2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시즌 6호째.
안치홍은 KIA 시절이었던 지난해 4월 30일 광주 삼성전 이후 500일 만에 만루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