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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안방, 경험 더한다…정상호 등록・이승민 말소 [오!쎈 잠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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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1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두산은 포수 정상호(38)를 등록하고, 이승민(25)을 말소했다.

2001년 SK에 입단해 LG를 거쳐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정상호는 올 시즌 40경기에서 타율 1할6푼5리를 기록했다. 1군과 2군을 오가는 가운데 지난 8월 20일 왼 손목에 공을 맞아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이날 복귀했다.

정상호가 올라오면서 포수 이승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승민은 2018년 2차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전체 60순위)로 두산에 입단해 올해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됐다. 3경기에 출장 타석에는 한 차례 섰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