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으로 승리 발판 마련" [대구 톡톡]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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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KT 이강철 감독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29/202009292150773621_5f732decdc952.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2연승 소감을 전했다.
KT는 29일 삼성을 4-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8이닝 1실점으로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았고 멜 로하스 주니어와 문상철은 나란히 대포를 쏘아 올렸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오늘 선발 쿠에바스가 많은 안타를 맞았지만,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 하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고 말했다.
또 “타선에서는 로하스가 오랜만에 홈런 등 2타점을 올리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고, 문상철의 2경기 연속 홈런, 그리고 황재균의 결승타 등 집중력을 보이며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강철 감독은 “박경수의 역대 31번째 1,700경기 출장 달성 축하한다.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