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통산 3호 만루포 ...6년 만에 30홈런 100타점 달성 [오!쎈 창원]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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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곽영래 기자] 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무사 NC 나성범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30/202009301447770504_5f741d601ec94.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나성범이 그랜드슬램 한 방으로 6년 만의 30홈런 100타점 기록을 달성했다.
나성범은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2회말 1사 만루에서 SK 김주한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3호 그랜드슬램.
이날 경기 전까지 29홈런, 96타점을 기록 중이던 나성범은 만루포 한 방으로 30홈런 100타점 달성했다. 역대 77번째 30홈런 100타점 기록. 아울러 개인적으로는 지난 2014년 30홈런 101타점 이후 6년 만에 30홈런 100타점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NC는 나성범의 만루포 등 2회에만 대거 9점을 뽑아내며 9-2로 앞서가고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