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1147만에 ‘안타 치고 도루하고’ [오!쎈 잠실]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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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 1루에서 롯데 1루주자 이대호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30/202009301510774868_5f7421adb6bb7.jpg)
[OSEN=잠실,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간판 타자 이대호가 오랜만에 안타 이후 도루를 했다.
이대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12차전에서 시즌 1호이며 개인 통산 11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팀이 1-1로 맞선 3회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뒤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이대호는 이병규 타석 때 2루를 향해 달렸고 도루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8월 9일 사직 KT 위즈전 이후 1,147 만의 도루다.
당시 이대호는 1회말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쳤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김문호가 볼넷을 골라 2루에 진루했다. 이어 강민호 타석 때 롯데의 더블 스틸이 이뤄졌다. 이대호가 3루, 김문호가 2루 도루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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