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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위’ 윌리엄스 감독 “김현수가 정말 좋은 피칭” [고척 톡톡]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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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곽영래 기자]KIA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KIA 윌리엄스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김현수가 정말 좋은 피칭을 해줬다”

KIA 타이거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날 KIA가 승리하고 공동 5위였던 두산 베어스는 한화 이글스에게 패하면서 KIA가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선발투수 김현수는 선발 데뷔전에서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 홍상삼(1이닝 1실점)-장현식(1이닝 무실점)-이준영(⅔이닝 무실점)-정해영(⅓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호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 김현수가 매우 좋은 피칭을 해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5회 피칭 후에는 피로감이 커진 것 같아서 교체했다”라며 김현수의 데뷔 첫 승리를 축하했다.

이어서 “불펜진도 매일 호투를 해주고 있다. 타선은 몇 차례 찬스를 만들었고 그 기회를 잘 살려서 득점에 성공해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