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연패 끝' 삼성, 허윤동 앞세워 연승 도전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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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김성락 기자] 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10/06/202010062318778055_5f7c7d1f9703d.jpg)
[OSEN=손찬익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이 허윤동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원정 경기에 좌완 허윤동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에 입단한 허윤동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5.40. 최근 등판이었던 1일 대구 KT전에서 아쉽게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5⅔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다.
LG와 세 차례 만나 1승을 챙겼다. 평균 자책점은 5.54. 팀 분위기는 좋은 편. 전날 경기에서 연장 12회 혈투 끝에 3-2로 이겼다. 선발 벤 라이블리가 7이닝을 소화한 덕분에 불펜 운용에 여유가 생긴 부분도 허윤동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우완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9승 8패(평균 자책점 4.34). 지난달 12일 삼성전 이후 3연패에 빠져 있다. 10승을 향한 5번째 도전이다. 올 시즌 삼성과 세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6.00.
한편 삼성은 올 시즌 LG에 8승 5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LG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된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