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뷰] KIA 김기훈, 시즌 첫 승 도전…SK 정수민, 첫 선발 등판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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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김기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10/10/202010101342773751_5f813c12ee4d8.jpg)
[OSEN=조형래 기자] 롱릴리프로 최근 가능성을 비췄던 KIA 타이거즈 김기훈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김기훈은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5번째 선발 등판 경기다.
김기훈은 올해 18경기(4선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63에 그치고 있다. 지난 9월 20일 한화전(4이닝 1실점) 이후 첫 선발 등판. 최근 들어 김기훈은 롱릴리프 상황에서 가능성을 비췄다. 지난달 26일 롯데전 6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3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구원 등판했지만 최대한으로 이닝을 끌어주는 역할을 했다.
다시 잡은 선발 기회에서 김기훈이 시즌 첫 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K는 정수민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지난해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에서 SK로 넘어온 정수민은 선발 후보로서 기대를 모았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5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1.70이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