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부는 한화, 김문호-양성우 등 6명 방출 [오피셜] 2020.10.23
본문
![[OSEN=대전, 최규한 기자]한화 김문호가 대기타석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10/23/202010230410770872_5f922b3a08331.jpg)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창단 첫 10위가 확정된 한화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선수 6명에 대한 웨이버 공시 및 육성 말소를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 대상은 투수 송창현, 외야수 김문호, 양성우 등 3명이다. 육성 말소 대상은 투수 조지훈, 김현제와 외야수 김광명 등 3명이다.
시즌 종료에 앞서 1차적으로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김문호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롯데에서 방출돼 한화에 새둥지를 텄다. 그러나 올 시즌 1군 18경기 타율 2할1푼7리 10안타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지난 5월22일 창원 NC전에서 멀티 홈런으로 활약했으나 이후 뚜렷한 활약을 못했고, 6월 2군에 내려간 뒤 세대교체 흐름 속에 기회를 잃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