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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내야 장타자 필요…문상철에게 기회주겠다" [현장 톡톡]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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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상철 / OSEN DB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최대한 기회를 주고 싶다."

KT 위즈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16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강철 감독은 내야수 문상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문상철은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2할2푼 2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일발장타'는 뛰어나지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동시에 타격감 유지 등에 어려움을 보였다.

이강철 감독은 "내야에서는 황재균과 박경수를 제외하면 장타력이 있는 선수가 없다"라며 "문상철이 장타를 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서 이강철 감독은 "적어도 100타석은 나와야하는데, 경기에 나가다 안 나가다 하면 감각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당분간은 최대한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문상철은 이날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KT는 김민혁(중견수)-문상철(1루수)-강백호(우익수)-유한준(지명타자)-로하스(좌익수)-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