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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프리뷰] 맥과이어, ‘약속의 땅’ 포항에서 확 달라진 모습 보여줄까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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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맥과이어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덱 맥과이어(삼성)가 ‘약속의 땅’ 포항구장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삼성은 16일부터 포항구장에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은 지난해까지 포항구장 전적 37승 13패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포항구장이 ‘약속의 땅’이라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선발 투수는 맥과이어. 지난달 23일 NC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에 나설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7.85. 맥과이어가 앞선 네 차례 등판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1군 엔트리 말소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은 지난해 키움과 만나 5승 11패에 그쳤다. 승패 마진을 좁혀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50. 마지막 등판이었던 10일 고척 KT전서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삼성과 만나 1승 1패(평균 자책점 7.36)를 기록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