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김영규, 맞더라도 자기 공을 던져야 한다" [오!쎈 현장] 2019.05.04
본문
![[OSEN=이대선 기자] 이동욱 감독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5/04/201905041524771656_5ccd309b4cae3.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맞더라도 자기 공을 던져야 하는데 계속 도망가는 모습이었다”.
이동욱 NC 감독은 김영규가 마운드에서 보다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 3일 창원 KIA전 선발 투수로 나선 김영규는 1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2패째.
4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자기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맞더라도 자기 공을 던져야 하는데 계속 도망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은 이어 “김영규도 이 부분에 대해 느꼈을 것 같다. 어린 선수니까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C는 강진성과 박헌욱을 1군에 콜업하고 나성범과 최성영을 말소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