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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리뷰] ‘곰 킬러’ 차우찬, 어린이날 자존심 지킬까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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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재만 기자] LG 트윈스 차우찬. /pjmpp@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이번에도 차우찬(LG)이 구세주가 될까.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6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어린이날 3연전에서 LG는 앞선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2년 연속 어린이날 싹쓸이 패배 위기. ‘엘린이’를 위해서는 5일 경기만큼은 잡아야 하는 입장이 됐다.

이날 LG의 선발 투수는 차우찬이 나선다. 차우찬은 올 시즌 6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두산전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며 팀의 두산전 17연패를 끊어냈고, 지난달 12일에도 7이닝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잠재웠다.

앞선 경기에서 터너와 켈리 모두 패배한 가운데, 차우찬은 LG에게 가장 믿음직한 ‘승리 카드’다.

두산은 후랭코프가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하고 있는 후랭코프는 LG를 상대로는 지난달 12일 차우찬과 맞대결을 펼쳐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으로서는 타격 집중력이 살아난 만큼, 어린이날 승리와 함께 차우찬과의 악연을 끊어내기 위해 나선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