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백창수-임준섭 1군 콜업...박주홍-이창열 2군행 [오!쎈 현장]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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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한화 이글스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시즌 6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SK 상대로 5전 5패다. 한화는 이날 투수 박주홍, 내야수 이창열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2군에서 좌완 임준섭과 외야수 백창수를 콜업했다.
박주홍은 전날 1⅔이닝 동안 47구를 던지며 3피안타 2피홈런 2실점을 허용했다. 6회 1사 만루에서 등판하자마자 한동민에게 만루 홈런을 맞았다.
한화는 앞서 8일에는 투수 박윤철을 내리고 외야수 양성우를 콜업했다. 김태균, 정근우, 하주석 등 주축 선수들이 부진, 부상으로 빠진 한화는 뎁스 고민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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