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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의 한숨...고승민, 피로 골절 전력 이탈 [현장 SNS]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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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동해 기자] 고승민 / eastsea@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고승민이 늑골 피로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롯데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고승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고승민은 좌측 쇄골 밑 1번 늑골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 훈련을 하면서 피로가 누적돼 골절이 발생했다"며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고 뼈가 붙는데 4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북일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프로 무대를 밟은 고승민은 7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15타수 6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중이다.

한편 롯데는 우완 조무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