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불펜 3명이 완벽하게 막은 것이 승리 원동력" [생생인터뷰]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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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박재만 기자]](http://file.osen.co.kr/article/2019/05/21/201905212117770691_5ce3ecd401c8e.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SK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시즌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김광현이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고종욱이 4안타를 몰아쳤고, 최항이 2회 선제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김광현이 마운드를 내려간 후 7회부터 불펜의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이 1이닝씩 막아냈다. 하재훈은 시즌 7세이브째.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김광현의 7승을 축하한다. 불펜에서 서진용, 김태훈, 하재훈 3명이 아웃카운트 9개를 완벽하게 막아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며 "타선에서는 고종욱이 잘 이끌어줬다. 평일인데도 잠실구장을 많이 찾아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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