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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뷰] ‘최고의 대체선발’ 이현호, 후랭코프 공백 메워라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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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동해 기자]1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현호가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길준영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이현호가 후랭코프를 대신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이현호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6차전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두산은 지난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후랭코프를 대신해 이현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11경기(23⅓이닝) 1승 평균자채점 3.47을 기록중인 이현호는 이미 이용찬을 대신해 4차례 선발투수로 등판한 경험이 있다.

이현호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4경기(16이닝)에서 1승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구원등판해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두산은 주중 3연전에서 KT 위즈에게 창단 첫 스윕패를 당했다.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10득점으로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오재일이 10타수 무안타, 허경민은 10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한화는 김범수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김범수는 올 시즌 13경기(31⅔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등판한 5경기(24⅔이닝)에서는 2승 2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한화는 최근 4연패 부진에 빠져있다. 삼성 라이온즈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한화 불펜진은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20(동기간 8위)으로 부진하다.

두산과 한화는 올 시즌 5차례 맞대결을 가졌다. 상대전적은 한화가 3승 2패로 우위에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