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4일 프리뷰] '3연승' 삼성, 키움전 열세 극복할까  2019.05.24

본문

[OSEN=민경훈 기자] 저스틴 헤일리 /rumi@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의 상승세가 무섭다. 한화 3연전을 쓸어 담으며 6위 한화와 1경기차로 좁혔다. 삼성은 24일부터 키움을 안방으로 불러 들여 3연전을 치른다. 올 시즌 키움과 만나 2승 4패로 열세를 보인 삼성은 안방에서 설욕을 노린다.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가 24일 선발 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한국땅을 밟은 헤일리는 9경기에 등판해 2승 3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80. 이 가운데 5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17일 수원 KT전 선발 투수로 나선 헤일리는 1회 투구 도중 오른팔 근육통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된 바 있다. 검진 결과 별 이상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불펜 피칭을 거쳐 24일 키움전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삼성은 한화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지만 계투진의 소모가 컸다. 선발 헤일리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5일 고척 키움전서 3이닝 8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떨쳐낼지 주목된다. 

NC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한 키움은 우완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9차례 마운드에 올라 4승 무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78. 올 시즌 삼성전 등판은 처음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18일 고척 롯데전서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