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윌슨은 완벽했고, 타자들은 모두 잘 했다" [생생인터뷰]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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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경기에 앞서 LG 류중일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5/26/201905261725779716_5cea4def0f9bd.jpg)
[OSEN=부산, 한용섭 기자] LG가 롯데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2로 크게 이겼다. LG 선발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타선은 두 차례 빅이닝으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이형종은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1차전에서 수비에서 어이없는 실책으로 역전패를 당했던 LG는 25일 경기에선 0-5로 뒤지다 6-5 역전승을 거뒀고, 이날에는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대승을 거뒀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윌슨이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잘 막아줬다. 타선에서는 모든 타자들이 다 잘 해 줬다. 특히 6회 터진 이형종의 3점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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