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김원중 상대 시즌 7호 솔로 아치 쾅!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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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구자욱 /jpnews@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6/02/201906021821772679_5cf3956737c35.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구자욱(삼성)이 열흘 만에 손맛을 만끽했다.
구자욱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3일 대구 한화전 이후 10일 만의 홈런이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구자욱은 5-0으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섰다. 롯데 선발 김원중과 볼카운트3B1S에서 5구째 직구(143km)를 잡아 당겼고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겨 버렸다. 비거리는 120m.
구자욱에게 한 방을 얻어 맞은 김원중은 정성종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월 11일 두산전 이후 사직 홈경기 3연패를 기록중인 김원중은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놓였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