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방 비상' 유강남, 손목 염증...1군 엔트리 말소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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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이 우측 전완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다.
유강남은 3일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손목 굴곡근 건염 진단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일 류중일 감독은 “유강남이 우측 전완근이 불편하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3일 오후 1시에 재검진을 받는다. 진단 결과 타격을 해도 회복에 문제가 없다면 계속 1군에서 함께 뛰게 할 생각이다. 다만 만약 타격이 회복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면 1군 말소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병원 검진 결과 염증 정도가 심해 1군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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