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이천웅 호수비가 경기 흐름 가져왔다" [생생인터뷰]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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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재만 기자] 류중일 LG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6/05/201906052154776952_5cf7bc3be27ba.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가 KT 상대로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뒀다. KT전 5연승이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선발 류제국은 5⅓이닝 8피안타 1실점으로 제 몫을 해냈다. 타선은 시즌 3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때려냈다. 외국인 타자 조셉이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6회 3-1로 경기를 뒤집었고, 7회 빅이닝으로 7-1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류제국이 잘 던졌는데도 첫 승 기회를 놓쳐 아쉽다. 이어 나온 불펜이 짤 막아줬다. 수비에서 이천웅의 호수비가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결정적 역할을 했고, 그로 인해 공격에서 조셉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모든 선수들이 경기 후반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