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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배제성, 기대 100% 충족…데뷔 첫 승 축하” [생생인터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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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T 이강철 감독이 취재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 조형래 기자] KT 위즈가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T는 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역전승을 만들었다.이로써 KT는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27승38패를 마크했다. 

선발 배제성은 6⅔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 역투로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강백호와 박승욱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테이블세터에 포진한 김민혁과 조용호가 각각 3안타 씩을 때려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선발 배제성이 기대했던 바를 100% 충족시키는 좋은 피칭을 했고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3회초 2실점을 한 뒤 3회말 바로 동점을 만들고 이후 강백호 등 주자들의 적극적인 주루와 적시타로 차곡차곡 추가점을 올린 흐름이 좋았다"면서 "세이브를 올린 김민수도 인상적인 투구를 보였는데 좋은 투수를 발굴했고 불펜에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야구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연승을 했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리즈 스윕에 도전하는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스윕패를 막아야 하는 롯데는 장시환을 선발로 예고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