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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프리드릭 데뷔’ NC, 5위 추격 KT 기선제압 도전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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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드릭(좌), 스몰린스키(우) / NC 다이노스 제공

[OSEN=이종서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을 앞세워 5위 지키기에 나선다.

NC는 12일 창원 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NC는 43승 44패로 5위, KT는 42승 48패로 6위에 위치해 있다. 두 팀의 승차는 2.5경기 차. 3연전 결과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

쫓기는 입장인 NC는 주말 첫 3연전의 첫 경기에 선발 투수로 새 외국인투수 프리드릭을 예고했다.

에디 버틀러를 대신해 NC 유니폼을 입게된 프리드릭은 메이저리그에서 124경기 10승 28패 평균자책점 5.37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서는 독립리그에서 뛰며 11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NC와 격차 줄이기에 나선 KT는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7경기 7승 7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하며 비교적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NC를 상대로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7.36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원재, 박민우, 김태진 등이 5할 타율로 강한 모습을 보인 만큼, 알칸타라로서는 이들을 막아내는 것이 이날 경기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