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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14승' LG, KIA 꺾고 2연승…PS 매직넘버 '2’ [오!쎈 리뷰]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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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1회 말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G가 KIA를 꺾고 가을야구에 더 가까워졌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홈경기를 7-2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4위 LG는 73승58패1무를 마크, 가을야구 확정까지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반면 3연패를 당한 7위 KIA는 58승75패2무. 올해 상대전적에서도 LG가 KIA에 10승5패 우위. 

LG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의 호투가 빛났다. 7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로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 시즌 14승(12패)째. 최근 4연승을 달리며 평균자책점을 2.58에서 2.53으로 더 낮췄다. 

LG 타선도 1회말 카를로스 페게로의 선제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페게로는 시즌 5호 홈런. 오지환이 3안타 3타점 1볼넷 맹활약을 했고, 김민성도 2안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KIA는 선발투수 이민우가 4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5패(1승)째를 당했다. 최형우가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mail protected][OSEN=잠실, 김성락 기자]4회말 2사 2루 상황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