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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박항서 감독 소한?' 야구・축구 기자가 본 스토브리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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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야구판을 뜨겁게 달궈놓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만년 최하위 구단 드림즈를 맡게 된 '야알못'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야구 팀의 운영 뒷이야기가 야구 팬은 물론 야구 관계자들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을 기다리게 한다.

대형 선수의 트레이드, 스카우트의 뒷돈 비리, 연봉 협상과 에이전트 제도, 구단과 선수협의 갈등을 생생하게 다루면서 ‘현실보다 더 현실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실과는 얼마나 똑같고,혹은 현실과는 얼마나 다른지 ‘야알못’ 축구 기자와 ‘축알못’ 야구 기자가 보고 '가볍게'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