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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파워랭킹, ‘6연승’ NC 1위...수도권 3팀 2~4위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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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결승타의 주인공 NC 박민우가 동료들과 함께 마운드 위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지난 주 KBO리그에서 6연승의 NC 다이노스와 9연패의 SK 와이번스는 극명한 희비가 엇갈렸다. NC는 SK 상대로 스윕을 거두며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SK는 최하위.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이 꼽은 KBO리그 파워랭킹에서도 마찬가지다. 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간) KBO리그 파워랭킹를 업데이트했는데, 6연승을 달린 NC가 파워랭킹 1위로 선정했다. 지난주 파워랭킹 4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2위 키움-3위 두산-4위 LG 등 수도권 3개팀이 뒤를 이었다. 

1위로 꼽힌 NC는 현재 10승 1패로 리그 선두다. 지난 주 6연승을 거뒀는데, ESPN은 "NC는 균형잡힌 공격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18홈런으로 부문 1위, 팀 평균자책점 3.26으로 리그 1위다"라고 소개했다.  

2위는 키움, 매체는 "1~4주 줄곧 1위였던 키움은 1위에서 한 계단만 떨어진 것은 운이 좋다"고 언급했다. 3위는 두산(지난 주 2위). ESPN은 "두산의 플레이는 화끈하다. 두산은 득점과 타율(.337)에서 1위다. 그러나 평균자책점은 6.24로 가장 나쁘다"고 설명했다. 4위는 LG(지난 주 3위), ESPN은 "LG는 일요일 키움에 패하기 전까지 6연승을 달렸다"고 언급했다. 

롯데는 지난 주와 같은 5위였다. ESPN은 "개막 5연승을 거둔 롯데는 이후 2승 4패로 미끄러졌다. 일요일 연장 11회 김대우의 보크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고 소개했다. 

6위는 KT, 7위는 삼성, 8위는 KIA, 9위는 한화, 10위는 SK가 각각 꼽혔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