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KT 인싸 로하스 ’훈련 중 유쾌한 엉덩이 배트플립’ 2020.05.26

[OSEN=수원, 조은정 기자]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훈련을 가진 KT 로하스는 송민섭과 최만호 코치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메이커의 면모를 보였다.

올해로 KBO리그 4년 차를 맞이한 KT 위즈의 로하스 멜 주니어(30)의 타격감이 남다르다. 17경기에서 타율 4할2푼3리(71타수 3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