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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샘슨 13일 선발 등판…장원삼 불펜 대기” [부산 톡톡]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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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200609 롯데 샘슨./ksl0919@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내전근 부상 복귀전이 밀린 롯데 아드리안 샘슨의 복귀전은 13일로 일단 확정됐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 경기를 앞두고 변동된 선발 등판 일정을 언급했다.

당초 지난 9일 잠실 두산전 내전근 부상에서 돌아온 샘슨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우천 취소가 됐다. 전날(11일) 까지 우천 취소가 되며 등판 일정이 미뤄졌다. 일단 기존 로테이션대로 운영을 하기 위해 12일 선발 투수는 댄 스트레일리를 예고했다. 그리고 샘슨은 13일 사직 NC전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기존 박세웅과 노경은의 선발 등판 일정은 하루씩 미뤄진다. 장원삼은 불펜에서 대기한다.

허문회 감독은 “샘슨은 내일(13일) 등판한다. 박세웅과 노경은이 하루씩 밀린다”면서 “장원삼은 불펜에서 대기를 한다. 곧 서준원도 복귀를 한다. 내일 샘슨 경기는 물론 오늘도 장원삼이 불펜에서 준비한다. 짧은 이닝도 소화할 것이다.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상황을 봐서 투입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롯데의 라인업은 큰 변화가 없다. 정훈(1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안치홍(2루수)-정보근(포수)-민병헌(중견수)로 선발라인업을 꾸렸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