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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탈출’ 최원호 대행 “불펜진 무실점 투구가 승리 요인” [고척 톡톡]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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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한화 최원호 감독 대행이 세이브 거둔 정우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불펜투수들이 키움 강타선을 완벽하게 막아준 것이 승리 요인이다”

한화 이글스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김이환은 4⅓이닝 4피안타 3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아쉽게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윤대경(⅔이닝 무실점)-강재민(2⅔이닝 무실점)-박상원(1⅓이닝)-정우람(1이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를 지켰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선발투수 김이환이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4⅓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해줬다. 뒤이어 만루 상황에 등판한 윤대경이 위기상황을 잘 막아주면서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윤대경-강재민-박상원-정우람 등 불펜투수들이 키움 강타선을 완벽하게 막아준 것이 오늘 경기 승리 요인이다”라고 덧붙였다.

타선에서는 강경학이 7회초 2사 만루에서 귀중한 1타점 적사타를 때려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강경학이 달아나는 점수를 뽑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면서 중요한 점수를 만든 강경학을 수훈선수로 꼽았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