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백신 후유증? 질병관리청을 믿어야지” [오!쎈 대구] 2021.04.28
본문
![[OSEN=창원,박준형 기자]경기 앞서 NC 이동욱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4/28/202104281743779132_6089206b7584d.jpe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선수들이 내달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백신을 맞는다.
NC는 박진우, 송명기, 이재학, 배재환, 원종현, 구창모, 임정호(이상 투수), 양의지(포수), 강진성, 박민우, 노진혁(이상 내야수), 나성범(외야수) 등 12명이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백신 후유증 우려와 관련해 “질병관리청을 믿어야지. 믿는 거 말고 방법이 없다.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피할 방법이 있다면 몰라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햇다.
삼성의 예비 엔트리 포함 선수는 18명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다. 허삼영 감독은 “부작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시즌을 치르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 “백신을 맞고 나면 열도 나고 부기가 있어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