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의 귀환' 삼성, 2031일 만에 단독 선두 점프 [오!쎈 대구]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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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28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삼성 김상수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4/28/202104282154772175_60895b65e063c.jpe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2031일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4-3 역전승을 장식했다. 삼성은 0-1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적시타로 4-1로 전세를 뒤집었다.
NC는 9회 나성범의 우월 투런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단독 선두였던 LG가 롯데에 0-3으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삼성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삼성의 선두 등극은 2015년 10월 6일 정규시즌 최종전 이후 2031일 만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