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나지완, 복귀 늦어진다...옆구리 또 부상 재활행 [오!쎈 광주]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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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지완(36)이 복귀가 늦어진다.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나지완은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또 다른 부상 때문이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8일 두산과의 광주경기에 앞서 나지완의 상태를 전했다. 나지완은 오른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1군에서 이탈했다.
"또 다른 불편함이 생겼다. 실전을 소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비슷한 부위의 옆쪽 통증을 느꼈다. 복귀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치료가 최우선, 언제 복귀할지 시기를 알기는 아직은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치료와 새로운 타격폼 수정을 겸해 조정기간을 가지려고 했다. 이날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려고 했지만 새로운 부상으로 인해 재활군으로 이동했다. 이탈 기간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
한편 각각 왼쪽 허벅지 부상과 등 담증세로 엔트리에서 빠진 류지혁과 이창진은 곧 복귀할 예정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어제 퓨처스리그에서 어제 네 타석, 오늘 세타석 소화했다. 내일(9일)은 퓨처스 경기가 없다. 류지혁은 내일, 이창진은 10일 등록이 가능하다. 경기 끝나고 몸상태 문제 없다면 류지혁은 내일 등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