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스트레일리-지시완 배터리 호흡 문제 없다" [오!쎈 부산]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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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경기에 앞서 롯데 서튼 감독이 훈련 지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5/17/202105171613779056_60a217da0e85f.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와 포수 지시완의 완벽한 배터리 호흡을 기대했다.
지난해 스트레일리가 선발 등판할 때마다 정보근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 롯데는 17일 사직 KT전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와 포수 지시완으로 배터리를 구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서튼 감독은 "선발 투수와 포수의 호흡은 아주 중요하다. 스트레일리와 지시완은 지난해와 스프링캠프 때 충분히 이야기를 했었고 지시완이 스트레일리의 장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오늘도 준비하면서 잘 소통하는 모습을 봤다. 상대 타선을 효율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튼 감독은 지시완의 능력을 높이 샀다. 그는 "지시완이 포수로서 많은 성장을 보였다. 그동안 움직임이 좋지 않았는데 스포츠 사이언스팀과 데이터 팀에서 지시완의 상태를 잘 파악했다. 유연성 강화 훈련을 열심히 했고 새로운 루틴이 생겨 가동 범위 및 블로킹, 도루 저지 능력 등 모든 게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월요일 경기 개시로 7연전을 치르게 된 부분에 대해 "오늘 투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했는데 굉장히 좋았다. 야수들은 지난 주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1주일 경기하는데 무리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