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시즌 2번째 연타석 홈런 폭발…시즌 5·6호 [오!쎈 대구]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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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박준형 기자]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진행됐다.2회초 2사 키움 박동원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5/19/202105191521776305_60a4aea5bd650.jpeg)
[OSEN=대구,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31)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박동원은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9번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은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의 4구째 시속 145km 직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4-2 추격을 허용한 4회초 1사에서는 원태인의 3구째 142km 직구를 걷어올려 다시 한 번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홈런이다.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두 번째 기록이다.
박동원은 지난 16일 한화전에서도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최근 3경기에서 5안타 4홈런 6타점으로 타격감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