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4패 ERA 8.45’ 유희관, 또 1군 엔트리 말소 [오!쎈 대구]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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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무사 두산 선발 유희관이 강판되고 있다. 21.05.29 /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5/30/202105301226771293_60b30664c17f0.jpe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유희관(두산)이 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30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개편을 단행했다. 유희관, 윤명준, 김민규, 오명진이 말소됐고 조재영 박종기 고봉재 신성현이 1군의 부름을 받았다.
2013년부터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한 유희관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승 4패에 그쳤다. 평균 자책점은 8.45.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던 9일 KIA전(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제외하면 기대 이하의 투구였다.
개인 통산 100승 달성에 1승을 남겨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