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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팔꿈치 부상 검진 위해 2일 美 출국…류현진&오타니 집도 박사에게 검진 의뢰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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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5회말 2사 2,3루에서 SSG 박종훈이 한화 정은원을 상대하다 투구를 마친 뒤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오원석과 교체. 2021.05.28 /jpnews@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박종훈이 2일 팔꿈치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박종훈은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전 경기 중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자진 강판했으며, 31일 서울 소재 전문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SSG 구단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켈란 조브 정형외과(KERLAN-JOBE ORTHOPAEDIC CLINIC) 소속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박종훈의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의뢰했고, 현지 시간으로 3일 또는 4일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의 팔꿈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경력이 있는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어깨, 팔꿈치, 무릎 분야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로 미국 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knightji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