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홈런' 키움 박병호,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역대 20번째 [오!쎈 창원]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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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정 기자]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1,3루 키움 박병호가 달아나는 좌월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2021.06.09 /cej@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6/19/202106191852776376_60cdbf5bd84b2.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6월 뜨거웠던 키움 히어로즈 4번 타자 박병호가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3-4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NC 두 번째 투수 김진성과 1볼 1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고 3구 째 144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동점으로 이끌었다.
6월에만 5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20번째 기록이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