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허삼영 감독, "뷰캐넌 7이닝 완성한 야수들 수비도 칭찬" [대구 톡톡]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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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김성락 기자]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22 /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1/06/22/202106222151774056_60d1dd404092a.jpg)
[OSEN=대구, 이상학 기자] 삼성이 한화를 완파했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를 9-0 완승으로 장식했다.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째를 거두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등극했고, 이원석의 만루포와 오재일의 투런포가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즌 37승28패.
경기 후 허삼영 삼성 감독은 "이원석과 오재일의 경기 초반 홈런 덕분에 편안한 흐름을 탈 수 있었다. 뷰캐넌은 화요일 경기부터 불펜에 큰 도움이 되는 멋진 피칭을 해줬다. 뷰캐넌의 7이닝을 완성시켜준 야수들의 좋은 수비도 칭찬하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23일 한화전 선발로 좌완 최채흥을 내세운다. 한화에선 좌완 김기중이 선발등판한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