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오지환 테이블세터’ LG, SK전 라인업 [오키나와 LIVE]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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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한용섭 기자] LG가 디펜딩 챔피언 SK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의 구시가와 구장에서 SK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첫 맞대결이다.
외국인 투수 에이스 타일러 윌슨이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해 평균자책점과 퀄리티 스타트에 비해 승운(9승)이 없었던 윌슨은 올해도 변함없이 에이스 역할을 맡을 전망.
LG는 정주현(2루수) 오지환(유격수) 김현수(좌익수) 조셉(1루수) 채은성(우익수) 박용택(지명타자) 이천웅(중견수) 전준호(포수) 장시윤(3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LG는 이날 3루수로 장시윤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첫 연습경기에선 김재율이 3루수로 나서 좌선상 2루타를 치는 등 2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과 한 차례 실점을 막는 호수비를 보여줬다. 장시윤이 3루수 경쟁자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선발 윌슨에 이어 불펜 투수로 진해수, 문광은, 이동현, 심수창 등이 경기조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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