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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무실점' 박종훈, "볼넷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준수"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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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 언더핸드 박종훈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박종훈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전에 선발등판, 4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135km 직구(33개) 외에도 커브(23개) 체인지업(7개)을 구사하며

지난해 개인 최다 14승을 거둔 박종훈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염경엽 SK 감독은 “성공 체험을 하고 난 뒤 야구에 더욱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박종훈 같은 선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꼬 말할 정도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박종훈은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고, 오랜만의 등판이라 경기 전부터 조금 더 집중했다. 시즌과 같은 루틴으로 준비해 마운드에서 정식 경기라 생각하고 자신감 갖고 여유 있게 투구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볼넷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첫 경기 임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준수했다고 생각한다”고 만족해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대전=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